NC 권희동, 옆구리 근육 파열로 최소 6주 결장…SSG 한유섬 1군 합류

등록 2026/03/31 17:54:54

손아섭 말소한 한화, 엄상백 1군 등록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1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타자 권희동이 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한 달 넘게 결장할 전망이다.

NC 구단 관계자는 31일 "권희동이 병원 정밀검사 결과 왼쪽 내복사근(옆구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약 6주 간 안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희동은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그러나 29일 두산전에서는 옆구리 통증을 느껴 한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NC는 휴식일이던 지난 30일 권희동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날 NC는 투수 신영우와 외야수 이우성을 1군에 등록했다.

SSG 랜더스의 베테랑 타자 한유섬은 개막 이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허리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던 한유섬은 통증이 나아지면서 지난 27~29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를 소화했고, 이후 이상이 없어 1군에 합류했다.

전날 베테랑 타자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한화 이글스는 투수 엄상백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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