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15만명" 청주시, 무심천 개화기 안전관리 강화

등록 2026/03/29 07:46:42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벚꽃 개화기인 4월1일부터 12일까지 무심천 일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무심동로·무심서로 남사교~제1운천교 3.1㎞ 구간에 안전관리요원 2500여명을 투입해 차량·보행자 통행 유도, 질서 유지, 응급 의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CCTV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제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에는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청주시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대한적십자봉사회, 해병대전우회 청주시지회, 특전사동지회 청주지회, 4개구 자율방범연합대 등 9개 봉사단체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시 공무원이 참여한다.

올해 벚꽃 개화기에는 청주예술제(4월3일~7일) 등 각종 행사가 맞물려 하루 최대 15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무심천 벚꽃길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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