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극심한 견제 받아 힘들어" 토로

등록 2026/03/24 00:00:00

[서울=뉴시스]'베팅 온 팩트' 출연진(사진=웨이브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장동민이 웨이브 신규 예능 '베팅 온 팩트'에 도전한 후기를 밝혔다.

23일 웨이브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되는 웨이브의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코미디언 장동민·이용진을 비롯해 진중권 교수, 방송인 정영진, 가수 겸 배우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 등이 출연했다.

장동민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뉴스 전문가들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강자인 나에 대한 견제가 극심해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진중권은 "서바이벌 환경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고, 정영진은 "내가 '감다죽'(감이 다 죽었다)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또 장동민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뉴스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과 다양한 게임 방식이 흥미롭다. 게임의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니 시청자분들도 출연자의 마인드로 함께 몰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중권은 "'게임의 논리'와 '판단의 논리'가 어디까지 일치하고 어긋나는지를 중점적으로 봐 달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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