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공장 화재에 "참담한 심정…초당적 대응할 것"

등록 2026/03/20 17:43:25

수정 2026/03/20 18:10:23

"정부, 인명구조에 총력 다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중수청 설치 관련 발제를 듣고 있다. 2026.03.1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대전 대덕공단 내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에 대해 "정부·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의 대형 화재로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신속한 화재진압과 현장통제로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겠다"고 썼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이날 오후 1시17분께 불이 나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24명이 중상을 입고, 31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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