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35명 경상 15명
등록 2026/03/20 14:49:17
수정 2026/03/20 14:53:09
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대전=뉴시스]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 갈무리)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최영민 기자 =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 중인 가운데 소방청이 이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0분 현재 46대의 장비와 115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중이며, 중상 35명, 경상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뒤인 오후 1시 31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화재 규모가 크고 확산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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