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민주 김일권·조문관 결선, 17~18일 ARS 투표
등록 2026/04/14 14:56:01
경남 양산시장 후보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최종 결선에 진출한 김일권·조문관 예비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일권·조문관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6일 권리당원 ARS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8명의 후보 중 4명을 본 경선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어 11~12일 권리당원 50%·일반 시민 50% 방식으로 본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13일 김일권·조문관 두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최종 결선 경선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ARS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2차 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에 오를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시민과 당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관문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양산 민주당을 지켜온 저의 진심을 당원 동지들과 시민들이 인정해주신 것 같다"며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의 좋은 공약과 정책을 모아 원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양산 발전과 도약을 위해 행정과 의정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김일권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조문관 예비후보는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경선을 통과하지 못한 후보들의 공약과 양산 사랑을 가슴에 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민주당 마지막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뽑는 절차가 아니라 양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정부 여당의 브레인들과 머리를 맞대 양산을 부·울·경 중심도시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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