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참가할 선수 847명 선발
등록 2026/04/13 09:31:10
[안동=뉴시스] 지난 10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리고 있는 수영경기.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13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 대회에 도내 22개 시군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눠 진행된 39개 종목 경기에서 847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육상, 수영, 탁구, 소프트테니스, 축구, 하키, 럭비 등이 경쟁력 갖춘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