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KBO 굿즈 2만5000개 팔렸다…팬덤 소비 확대

등록 2026/04/13 09:16:51

라이브커머스·OTT 연계 시너지

[서울=뉴시스] CJ온스타일 KBO 굿즈 라인업. (사진=CJ온스타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온스타일은 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가 12일까지 누적 판매량 2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성과를 KBO 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최소 일수로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흐름과 맞물려 팬덤 소비가 빠르게 확산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초과 달성하며 이례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당일 앱 유입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도 65%에 달해 외연 확장 효과를 확인했다. 인기 구단 마스코트를 적용한 오덴세 스트로우 커버 세트는 1분 만에 완판됐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굿즈는 텀블러·스트로우 커버 세트, 타월 키링, 핸드타월 세트, 우승기원 명태,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암막 양우산, 방도 스카프 등 10여 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유통업계에서 선보인 스포츠·팬덤 굿즈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SNS와 OTT를 통한 유입도 증가했다. 티빙 내 KBO 굿즈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 대비 약 2배 늘었으며 출시 첫날 CJ온스타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중 7개를 KBO 굿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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