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척추관리"…세라젬, 입문형 '마스터V5' 출시
등록 2026/04/13 09:15:54
확대되고 있는 '3040 척추 관리' 수요 반영
라떼 베이지·모카 브라운 등 신규 컬러 추가
[서울=뉴시스] 세라젬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하며 척추 관리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이 최근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304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입문형 제품을 선보였다.
세라젬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하며 척추 관리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 V5'는 기존 제품들이 척추 질환이나 통증이 본격화된 고객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돼 온 것과 달리,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제품이다.
일상 속 반복적인 신체 활동으로 인해 허리 통증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체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최근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 연령대가 30~40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과거에는 통증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이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초기 단계에서 통증을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집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세라젬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연령대별 척추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모드와 기능을 강화하고, 395만원으로 비용 부담을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신혼 가구나 다양한 주거 공간에서도 인테리어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라떼 베이지, 모카 브라운 등 신규 색상도 선보였다.
'마스터 V5'에는 세라젬의 핵심 기술인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이 탑재돼 1열과 2열의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 마디마디를 밀착 견인하여 시원한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으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30~40대 척추 관리 수요를 반영한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더불어 여성의 산후 관리 고민을 반영해 목·어깨·등의 부담을 덜어주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 기반의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산후 회복 과정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세라젬은 기본형 모델 '마스터 V4', 목·어깨 밀착 마사지와 다리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마스터 V7', 목부터 골반까지 입체 회전 마사지와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마스터 V9'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마스터 V11'까지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성한 바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는 척추 통증을 처음 인지한 고객들이 병원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중장년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 초기 관리 단계까지 확장하며, 일상 속 척추 고민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세라젬으로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스터 V5 런칭을 기념해 일시불 결제 시 30만 원 할인된 36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구독의 경우 월 7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