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셀러 추천 프로모션…신규 유입 확대 나선다
등록 2026/04/13 09:16:09
광고포인트 활용해 자율 마케팅 지원
[서울=뉴시스] 11번가가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11번가가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셀러 간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 국내 사업자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한 뒤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이후 첫 주문이 발생하면 추가로 5만 포인트를 더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 모두 최대 10만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상품 및 브랜드 광고 집행에 활용할 수 있어 셀러들이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춰 주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많이 유치할수록 더 많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프로모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첫 상품 등록을 완료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혜택의 3배인 1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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