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골절 부상 결장'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0-1 패배
등록 2026/04/13 09:38:16
발가락 골절상으로 최소 3주 결장 전망
[브레멘=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이 15일(현지 시간) 독일 브레멘 베세르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7분 추가 골을 넣고 있다. 이재성은 리그 4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고, 마인츠는 13위로 올라섰다. 2026.03.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프라이부르크에 덜미를 잡혔다.
마인츠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최근 3연승 포함 6경기 무패가 마감된 마인츠는 리그 9위(승점 33)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는 8위(승점 40)로 올라섰다.
이재성은 지난 주중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에서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재성은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인츠의 핵심 공격 자원인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승부는 후반 2분에 갈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프라이부르크가 루카스 횔러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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