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년 이상 고객 1800여명과 '숲캉스 데이'…장기고객 차별화 혜택

등록 2026/04/13 09:20:48

수정 2026/04/13 09:36:25

평시엔 개방 안되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자연 속 힐링 제공

5월3~18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본인 포함 5명까지 동반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SK텔레콤은 SK텔레콤과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이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 1800여명을 일반 방문객에는 평소 개방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인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텔레콤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000여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텔레콤은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을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 참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며 경품까지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미식, 놀이공원, 뮤지컬 공연 등 장기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단독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오랜 기간 SK텔레콤과 함께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숲캉스 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기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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