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시즌 첫 도움…英 2부 버밍엄시티, 렉섬 2-0 제압
등록 2026/04/13 07:54:43
3연패 탈출한 버밍엄, 리그 15위 올라
[서울=뉴시스] 축구국가대표팀 백승호가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첫 도움을 올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가 3연패를 끊었다.
버밍엄은 13일(한국 시간)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열린 렉섬과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42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벗어난 버밍엄은 승점 56점을 기록하며 24개 팀 중 15위에 올랐다.
2연패를 당한 렉섬은 7위(승점 64)에 자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6위 헐시티(승점 68)와는 승점 4점 차이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백승호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
코너킥 찬스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크리스토프 클라레르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백승호는 이번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를 4골 1도움으로 늘렸다.
축구 통계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백승호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교체로 나온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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