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AI에 분노한 사연은…"집 가서 노트북 때릴 것"

등록 2026/04/12 14:14:3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인공지능(AI)에게 분노한다.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인간 대표로 AI와 끝장 대결을 펼친다.

평소 주우재는 멤버들의 공식 브레인이지만 이날 AI의 발언에 흔들린다. AI는 자신만만하는 주우재를 향해 그의 '소식좌', '논리왕' 키워드를 교묘하게 엮은 장문의 글로 공격해 모두를 경악케한다.

특히 AI가 "집에서 혼자 종이인형처럼 접혀 있어라"라는 카운터펀치를 날리자, 주우재는 참다못해 "오늘 집에 가서 노트북 몇 대 때릴 것"이라며 분노한다.

그간 주우재에게 번번이 당하며 천적 관계를 형성했던 홍진경은 영혼까지 털린 주우재의 진귀한 광경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AI의 전방위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AI가 인간의 허를 찌르는 창의성과 치밀한 심리전까지 구사하며 멤버들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주우재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AI의 능력치에 "제작진이 아니라 AI가 한 게 맞다고?"라며 거듭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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