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SNS 기자단, 기업 손잡고 소도시 관광 자원 발굴·홍보
등록 2026/04/07 13:57:56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 현대차와 협업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캐논코리아와 협업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18기 발대식.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기자단’이 민간 기업과 협력해 인구감소지역 등 소도시의 숨은 관광 자원을 발굴, 홍보한다.
관광공사는 현대자동차와 7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4일 출범한 관광공사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기자단 ‘다님’ 제10기는 현대차 SNS 기자단 ‘H-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품질과 홍보 파급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기차 활용 친환경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모빌리티 결합형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여행 수요 확대를 견인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다님’ 10기 발대식.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관광공사는 10일 캐논코리아와 MOU를 맺는다.
이를 통해 캐논코리아는 지난달 20일 활동을 시작한 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제18기를 대상으로 카메라를 무상 대여하고, 전문 사진작가의 실무 교육 및 공동 취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래블리더는 연중 전국 방방곡곡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다채로운 매력을 알린다.
관광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청년들과 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캐낸 숨은 매력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새로운 발걸음이 늘어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를 재조명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을 누비며 국내 여행의 매력을 확산해 온 다님과 트래블리더는 지금까지 600명 넘는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경남 거창군, 충남 부여군, 전남 해남군 등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108개 지역에서 밀착형 관광 콘텐츠 1700건 이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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