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량 10부제 열흘만에 5부제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등록 2026/04/06 15:44:23

수정 2026/04/06 16:52: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업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가 기존 시행 중인 차량 10부제를 차량 5부제로 확대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LG는 지난달 27일 차량 10부제를 시행한 지 열흘 만인 이달 6일부터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 중이다.

LG는 이 외에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비롯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 퇴근 이후 일정한 시간이 되면 사무실의 전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주요 출퇴근 동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편리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도록 해왔다.

또 LG전자의 경우 전 사업장에 에너지 사용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있다.

LG는 에너지 절감 및 절약 습관화를 위한 추가적인 방안들을 지속 검토하고 실행하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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