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등록 2026/04/04 07:49:05

[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 = MBC TV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캡처)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맥시멀리스트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집이 담겼다.

데님방, 신발방 등 물건으로 가득 찬 공간을 소개한 김신영은 "돈 벌 수 있을 때 조금씩 모은 내 세계"라며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외출을 즐기지 않는 '집순이'임에도 알람에 맞춰 일과를 수행하는 철저한 계획성을 보였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는 그는 아침부터 면치기로 시작하는 자신만의 식사 코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미식 철학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누리꾼들 사이에선 김신영의 이번 등장을 코미디언 박나래의 공백과 연관해 해석하고 있다. 그녀의 빈자리를 메우지 않겠냐는 추정이다.

앞서 김신영은 44㎏ 감량 후 13년간 몸매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억눌렀던 식욕을 해소하며 요요가 온 근황을 솔직하게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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