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걷고, 황톳길 밟고…보령, 11일 봄꽃축제 '풍성'
등록 2026/04/04 08:00:00
수정 2026/04/04 08:16:24
주산벚꽃·옥마산봄꽃 축제 동시 개최
[보령=뉴시스] 지난해 보령시 옥마산 봄꽃축제장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 오는 11일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옥마산봄꽃축제'가 펼쳐진다.
보령시에 따르면, 주산벚꽃축제는 주산면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오후 4시 열린다.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이 진행되며, 특산물 판매 및 체험 부스도 4곳 마련된다. 축제장 일대에는 야간 조명이 설치되며, 10~19일 야시장도 운영한다.
11일 오후 1시~4시에는 옥마산 일원에서 옥마산봄꽃 축제가 열린다. 황톳길 걷기와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체험부스로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사진전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