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예산처 공무원, 추경 코피 흘리며 잘 해내…꼭 보상하겠다"

등록 2026/04/01 22:41:20

수정 2026/04/02 03:00:2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준비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을 향해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공무원 여러분 정말로 애 많이 쓰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 예산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 필요한 거 있으면 박홍근 장관님을 통해 얘기해달라"고 했다.

이어 "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신임 노동감독관 교육과정에 전태일 기념관 견학을 추진하겠다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글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후 약 한 달이 지난 소회를 전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글도 재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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