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등록 2026/04/01 11:19:49

전용 84~198㎡ 1544가구, 오피스텔 96실 규모

송도 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주거단지 상징성

[서울=뉴시스] 더샵 송도그란테르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이달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이기도 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198㎡로, 중대형 위주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인프라는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과 다양한 근린 상권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으며, G5블록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은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한다.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의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 설계는 1·11블록은 2.4m 천장고와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를 적용한다. 전용 100㎡ 이상 전 세대에서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150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했다.

3~6블록은 2.5m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다. 12세대에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블록별 펜트하우스를 구성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3면 개방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전 타입에 오픈 발코니를 적용하며, 일부 호실에는 팬트리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1·11블록은 공원과 연계한 저층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3~6블록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프라이빗 스파, 옥상정원 등이 조성된다. 지하주차장에서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지하 드롭오프존을 송도 최초로 반영했으며, 자연 채광을 고려한 통합 로비 설계도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입지적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프로젝트"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입주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블록별 상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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