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신길센트럴시티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31.9대 1

등록 2026/04/01 08:55:26

전용 84㎡B 1가구에 102명 몰리기도

9일 당첨자 발표…21~23일 정당계약

[서울=뉴시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31.9대 1을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진행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1순위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몰려 평균 31.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84㎡B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02명이 청약해 102대 1로 집계됐다.

앞서 같은 달 30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250가구 모집에 8426명이 신청해 평균 3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는 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커뮤니티가든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놀이터 등도 함께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학습 지원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과 승강기 위기 알림 시스템, 무선 통화 감지기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을 누리는 입지에 더샵만의 차별화된 상품 설계까지 더해졌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희소가치 높은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입주는 2027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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