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사회복지사의 날 축하…처우개선, 권익보호 노력 강화할 것"
등록 2026/03/30 17:49:21
수정 2026/03/30 19:28:25
"급변하는 시대 속 사회안전망 중요성 커져…존경·감사 전해"
[제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3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이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이라는 소식에 "축하한다"며 사회복지사에 대한 정책 지원 노력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한 사회복지사가 "매년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 날인데, 오늘 스무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하자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운홀미팅 직후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며 이웃의 삶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한층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보다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비롯한 정책적 노력을 앞으로도 꾸준히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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