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붕어섬 벚꽃가요제' 내달 12일 열창 무대

등록 2026/03/25 18:19:16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수려한 봄 경관을 배경으로 '제2회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펼쳐진다.

군은 총 123팀이 예선에 참가해 본선진출 13팀이 가려졌다며 벚꽃축제 마지막 날인 내달 12일 오후 3시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붕어섬 벚꽃가요제'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옥정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따스한 봄 정취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이번 가요제는 경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본선 전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 인기가수 강민주·이진·진현·임재현의 축하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높인다.

심사은 가수 김하진(태경)과 작곡가 김상철 등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대상 200만원 등 총 5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심민 군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옥정호 벚꽃터널과 출렁다리, 붕어섬의 자연경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형형색색의 꽃과 대형 트로트 가수 공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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