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글로벌 흥행에 26%대 급등
등록 2026/03/25 10:46:57
하한가 딛고 반등…출시 4일 만에 300만장 돌파
[사진=뉴시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첫 날 200만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사진=붉은사막 X)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 흥행 소식에 25일 장 초반 26%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66%(1만850원) 오른 5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5만1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펄어비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붉은사막'의 전 세계 판매량이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출시된 지 4일 만에 달성한 수치다.
앞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 전인 19일 글로벌 게임 평점 사이트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아 하한가 마감했었다.
그러나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을 기록하며 평가를 뒤집었다. 출시 직후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글로벌 및 미국 지역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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