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올해도 ‘꽃서트’…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6년째 동행

등록 2026/03/25 07:14:35

4월11일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한국컴패션 주최

백지영, 이진아, 이장원·배다해, 박위·송지은·‘스윗소로우’ 김영우

'2026 꽃서트 at PARADISE CITY' 공식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파라다이스가 장애 및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을 지속해온 가운데 4월11일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321번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꽃서트 at PARADISE CITY’를 올해도 후원한다.

이 행사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주최하는 나눔 콘서트다. 파라다이스는 6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꽃서트’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과 같은 귀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연이다.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 삶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다.

매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결연 참여를 독려해 왔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아이소리축제’ 등 장애어린이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을 확장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컴패션의 어린이 후원 가치에 공감해 2019년 처음 꽃서트를 후원했다. 2022년 이후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온 파라다이스그룹은 이번 행사에서도 파라다이스시티 내 공연 공간과 객실, 물품 등을 지원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 협력하는 등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 테마는 ‘짝꿍’이다.

‘후원자와 어린이는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는 의미를 담아 “나눔을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이어지는 지속적 동행으로 확장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26 꽃서트 at PARADISE CITY' 공식 포스터. (사진=파라다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평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백지영을 비롯해 이장원·배다해 부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 박위·송지은 부부가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2019년부터 꽃서트와 함께해 온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맡아 무대를 이끈다.

출연진은 공연과 함께 자신들이 경험한 나눔의 의미와 어린이 후원의 가치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공감의 시간을 나눈다.

공연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에는 포토존과 체험형 이벤트, SNS 인증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나난’(Nanan) 작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해 문화예술과 나눔이 결합한 공간을 선보인다.

행사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500명을 초청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CSR 활동을 지속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 축제로 자리 잡은 꽃서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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