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항 활주로서 항공기-소방차 충돌… 2명 사망 [뉴시스Pic]
등록 2026/03/24 08:38:03
수정 2026/03/24 10:10: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전날 밤 착륙 중 소방차와 충돌한 현장을 관계자들이 조사하고 있다.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과 승무원 등 40여 명이 부상했다. 2026.03.2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중이던 에어캐나다 항공기와 소방차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을 입었다.
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했다. 조종사 2명이 숨지고 승객과 승무원 등 40여 명이 부상했다.
항공사 성명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를 대표해 운항하는 재즈 에비에이션 항공편인 이 항공기에는 승객 72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기 기수 부분은 사고 여파로 케이블과 파편이 엉킨 조종석에 매달려 있는 등 심하게 손상된 모습이었다.
미국 연방항공안전위원회(NTSB)는 활주로를 폐쇄하고 사고 원인 조사를 할 방침이다.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 4번 인근에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8646편 여객기와 충돌한 항만청 항공기 구조·소방 차량이 옆으로 전도돼 있다. 2026.03.23.
[뉴욕=AP/뉴시스]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23일 에어캐나다 항공기가 항만청 항공기 구조 및 소방 차량과 충돌한 후 멈춰 서 있다. 이 항공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인명 피해 여부는 즉각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26.03.23.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익프레스 864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항만청 소속 구조·소방 차량과 충돌한 뒤 활주로에 멈춰 서 있다. 2026.03.23.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전날 밤 충돌한 에어캐나다 여객기와 전도된 소방차가 현장에 남아 있다.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과 승무원 등 40여 명이 부상했다. 2026.03.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전날 밤 충돌한 에어캐나다 여객기와 전도된 소방차가 현장에 남아 있다.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과 승무원 등 40여 명이 부상했다. 2026.03.24.
[뉴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전날 밤 착륙 중 소방차와 충돌한 현장을 관계자들이 조사하고 있다. 전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해 이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과 승무원 등 40여 명이 부상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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