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등록 2026/03/23 00:00:00

[서울=뉴시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데뷔 때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와 진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은 근황에 대해 "개인 앨범 작업과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그 사이에도 네 얼굴이 광고나 곳곳에서 계속 보였다"고 진의 바쁜 일정을 언급했다.

진은 그룹 활동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기안84가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 제일 많이 변한 게 뭐냐"고 물었다.

진은 "마인드가 오히려 더 좋게 변했다. 옛날에는 7년 정도 활동하고 그만둘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지고 진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 덕분에 더 오래, 더 진지하게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는 "보통 짬이 차면 칼군무가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렇더라"고 했고, 진은 "멤버들이 진짜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 건 얼굴로 밀고 나가는 타입"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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