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BTS 공연 단 한건의 사고 없이 끝나… 성숙한 시민 덕분"
등록 2026/03/22 16:01:16
수정 2026/03/22 16:04:23
SNS 통해 자원봉사자·공무원·시민·아미들에 감사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경찰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이 끝난 뒤 퇴장하는 방탄소년단(BTS) 팬 등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6.03.2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무사히 치러진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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