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131명 규모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전담팀 구성

등록 2026/03/21 11:27:45

[대전=뉴시스] 최영민=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 후 21일 오전 11시께 소방, 경찰, 국과수 관계자들이 함께 합동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21 ymchoi@newsis.com

[대전=뉴시스]최영민 기자 = 대전경찰청이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131명 규모의 전담팀을 편성해 사고 수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노규호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수대, 경찰서 형사팀, 과학수사팀, 피해자보호팀을 포함한 전담팀을 편성했다.

이들은 현재 피해자 신원파악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1명 외에 9명의 사망자에 대한 DNA 감정을 통해 신속히 신원 확인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광역피해자보호팀 55명을 투입해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향후 관계기관 합동감식과 CC(폐쇄회로)TV 분석 및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화재 원인 규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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