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교체 출전' 스토크, 프레스턴에 1-3 역전패
등록 2026/03/21 10:43:22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사진=스토크 시티 SNS 캡처)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 배준호(23)가 교체로 출전했지만,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 시티는 역전패를 당했다.
스토크는 21일(한국 시간)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14승9무16패(승점 51)가 된 스토크는 14위에 머물렀다.
13승13무13패(승점 52)의 프레스턴은 12위에 자리했다.
스토크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전반 16분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배준호는 후반 4분 스티븐 은존지를 대신해 투입됐다.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넣으라는 승부수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쌓진 못했다.
후반 13분 밀루틴 오스마이치가 역전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16분에는 디바인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배준호는 후반 추가 시간 헤더 골을 노렸으나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한편 배준호는 이번 시즌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일정을 끝낸 배준호는 영국에서 3월 A매치를 치르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경기한 뒤, 4월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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