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합의서 공개 서유리 "3억2300만원 언제 줄 거냐"
등록 2026/03/19 10:17:5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합의서를 공개하며 재산분할 금액 수억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서유리는 19일 소셜미디어에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합의서 일부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했다.
이 문서를 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31일까지 3억2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만약 지급이 늦어질 경우 2025년 1월1일부터 연 12% 이자를 가산한다는 조항도 있다.
서유리는 2019년 최 PD와 결혼했고, 2024년 이혼했다. 최 PD는 '미씽나인' '남자가 사랑할 때' '에덴의 동쪽' 등을 만든 드라마 PD다.
다만 두 사람은 이혼하는 과정에서 금전 문제로 수 차례 폭로전을 벌이기도 했다. 서유리는 이혼 후 빚이 20억원이 넘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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