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나선다…통상 채널 가동
등록 2026/03/19 11:00:00
수정 2026/03/19 12:00:25
통상본부장, 희토류 업계 통상현안 간담회 개최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사업 원활 추진 뒷받침"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부가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해 희톨류 공급망 안정화를 노린다.
산업부는 19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국내 희토류 관련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논의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난달 5일 산업부가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통상 연계성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미국 백악관 핵심광물 관련 포고문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주재 핵심광물 통상장관회의 등 최근 핵심광물 글로벌 현안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투자 안정성 확보와 제도적 예측 가능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산업부는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양자·다자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전략적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통상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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