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국 실소유 선박 호르무즈 통과' 보도에 "구체적인 내용 확인 중"
등록 2026/04/13 17:19:00
이란 지정항로 통해 호르무즈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3일 한국 실소유 선박이 이란 지정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해당 사안이 정부와 사전 교감된 것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선사 장금마리타임이 실소유한 유조선이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박은 원유를 싣지 않은 공선 상태로 이라크 바스라항을 향해 항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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