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험금 2.5억 받으려 손가락 고의 절단…50대 검거
등록 2026/04/13 15:09:33
수정 2026/04/13 15:14:5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작업장에서 고의로 손가락에 상해를 가한 뒤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로 보험금을 여러 차례 청구해 총 2억50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손가락 총 4개를 절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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