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10조 달성
등록 2026/04/13 10:59:42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농협은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농협은 10조원 달성을 위해 조합원을 위한 영농우대 저리대출 지원 확대, 지역민을 위한 서민금융 및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여신을 집중 추진했다.
대구농협은 농업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총 한도 1조원으로 농협중앙회가 최대 2.0% 이자를 지원하고 1인당 최대 5000만원, 2년이내, 영농자금 용도로 지역 농·축협에 신청할 수 있다.
손영민 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농협은 내실 있는 대출 성장을 위해 리스크 관리와 심사 지원을 더욱 전문화하고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민의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대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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