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포항·경주지역 돌며 경선 막판 '지지세 굳히기'

등록 2026/04/12 17:06:56

[안동=뉴시스]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12일 포항을 찾아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김재원 후보측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선 투표가 시작된 12일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포항과 경주를 돌며 지지세 굳히기에 집중했다.

김 후보측은 가장 많은 인구와 당원을 가진 포항 지역을 강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영덕출신 장경식 전 도의회의장 등이 팀에 합류하고 있고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의장을 비롯 지역의 시민·봉사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하거나 선거조직에 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죽도시장 등 포항시 일대와 경주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막바지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내일은 안동, 영주 등 북부지역 등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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