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고 마시고" 일상 속 건강 도우미 요거트 신제품 풍성[이거 먹어볼까]

등록 2026/04/12 10:00:00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3종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팀홀튼, 요거트와 티 신메뉴로 음료 선택지 확대

(사진=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침식사 대용으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요거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품업계가 간편하게 마시거나 저당으로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출시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가 마시는 제형의 '그릭요거트 드링크 150㎖' 3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별도의 스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겨 마실 수 있는 요거트 제형을 구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종류는 3가지로 사과, 무가당 플레인, 플레인 중 선택 가능하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무첨가에 감미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그릭요거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과'와 '플레인' 제품도 당 섭취 부담을 줄인 로어슈거 제품이다.

또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으로 평소 유제품을 먹으면 불편했던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전 제품 모두 소용량으로 바쁜 아침 출근길이나 운동 전후,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관계자는 "아침 식사를 자주 챙겨 먹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 그릭요거트 드링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당 트렌드 반영"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서울우유협동조합,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저당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추가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우유는 기존 '더 진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추가했다.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다.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겼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에 알룰로스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맛도 포기할 수 없는 MZ 소비자들을 겨냥해 대체당 알룰로스를 더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팀홀튼, 요거트와 티 신메뉴로 음료 선택지 확대

(사진=팀홀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팀홀튼(Tim Hortons)이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요거트 음료를 비롯해 커피 외 메뉴를 강화했다.

 

신메뉴로 요거트 베이스에 딸기와 복숭아 과육을 담은 '딸기 요거트 라떼'와 '복숭아 요거트 라떼'를 선보인다.

요거트 파우더 대신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리얼 요거트를 사용해, 홈메이드 감성이 느껴지는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딸기·복숭아·유자 3종으로 구성된 요거트 스무디도 함께 선보여, 리얼 요거트와 과육을 얼음과 함께 갈아낸 진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유자 민트티'와 '레몬 루이보스티' 등 과일차와 아이스티 메뉴도 선보인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구성은 커피 중심의 이용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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