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내년 개교 ‘월암초’ 정식 교명 공모
등록 2026/04/10 13:09:34
[군포=뉴시스] 사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캡처. 2026.04.10.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정숙경)은 오는 2027년 문을 열 예정인 신설 학교 '월암초등학교(가칭)'의 정식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교육 공동체의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학교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추천서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팩스 중 하나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이메일 접수 시 반드시 본인 명의의 계정을 사용해야 하며 대리 제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학교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교명의 저작권은 경기도교육청에 귀속되며,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과 지역 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두루 갖춘 이름이 선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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