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고유가 위기, 대전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등록 2026/04/08 14:52:43
민주당 대전시장 경선후보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 등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경선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후보는 8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지난 6일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공약과 전날 '에너지와 대중교통 공약'에 이어 세번째로 밝히는 '고유가 위기 극복' 정책공약이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과 생활 밀착 서비스업종 비중이 높은 도시라는 점을 감안해 소상공인 365 안심콜과 AI 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를 제시했다.
'소상공인 365 안심콜'은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여성, 어르신, 청년이 위급상황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비상버튼을 만들어 대전시 관제센터나 경찰청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재고관리와 마케팅 등이 가능한 AI 경영 시스템인 'AI 매장관리비서'를 보급하고 기기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AI 서포터즈'를 현장에 파견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사용기간을 확대해 난방비와 연료비 부담이 갑자기 찾아와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허 후보는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채우는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 고유가 충격을 최소화하고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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