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관원 구미칠곡사무소, 새 둥지…농업 밀착 서비스 강화

등록 2026/04/08 13:43:13

[대구=뉴시스] 경북농관원 구미칠곡사무소 준공식 모습. (사진=경북농관원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은 구미칠곡사무소가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농관원은 농산물 검사와 원산지 표시 단속 등 현장 농정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기관이다.

기존 청사는 1987년 구미시 송정동에 조성됐으나 사무공간과 주차시설이 협소해 민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농관원은 2023년 구미시 산동읍에 부지를 매입하고 지난해 10월 새로운 청사를 완공했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2602㎡, 건축면적 424㎡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출입 공간과 문서고, 2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실, 3층에는 회의실 등이 갖춰졌다.

김철 농관원장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현장 농정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농업인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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