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민방위 대원 본교육 6월까지 운영

등록 2026/04/08 13:30:36

20~40세 대상

[밀양=뉴시스] 민방위 교육 안내문.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포함한 민방위 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총 6일간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된다.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는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오는 6월30일까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선거 기간인 5월21일부터 6월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사이버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수강 가능하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밀양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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