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오염 개선 힘 모은다…TS, 국민 소통 리플릿 배포
등록 2026/04/08 09:57:53
L-NEAS 인지도 제고 위한 이해관계자 대상 교육 실시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작한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 홍보 리플릿.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역대기영향예측시스템(L-NEAS)의 인지도와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의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L-NEAS는 시·군·구 단위 대기질을 예측·분석해 초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의 예상 농도와 발생 원인,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기질 모델링 시스템이다. 지방자치단체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행계획 수립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제공한다.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없데이'의 줄임말로, 국민이 보다 쉽게 대기오염 현황과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소통 프로젝트다.
TS는 리플릿 배포와 함께 지역 맞춤형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L-NEAS는 지역 맞춤형 초미세먼지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유용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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