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매출 31% 증가

등록 2026/04/08 10:06:37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사진=부경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해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대학 입주 기업들의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용당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150여개 기업 중 라이즈 사업 단위과제의 직접 지원을 받은 기업은 49곳이다.

이들 지원 기업에서는 지난해 총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으며, 특히 2024~2025년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에서 354억으로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지난해 총 3건, 약 1600억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켰다.

배상훈 부경대 총장은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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