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 시내 꼬리물기·끼어들기 단속… 오전에만 350건 넘게 적발 [뉴시스Pic]
등록 2026/04/07 14:45:1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신유림 기자 = 경찰이 7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서울경찰청은 교통경찰과 기동대, 싸이카, 도시고속순찰대 등을 총동원해 연세대 앞을 비롯해 내자동사거리, 잠원IC, 신천나들목 등 서울 시내 상습 위반 지점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전역에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총 358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현장 단속은 243건, 계도는 115건이었다. 위반 유형별로는 끼어들기가 2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꼬리물기가 91건으로 뒤를 이었다.
최병하 서대문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꼬리물기는 주변 지역까지 교통 마비를 유발하고 급제동 등으로 이어져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며 "교차로 내에서는 타인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모든 위반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서울교통 리디자인' 추진 기간 동안 꼬리물기·끼어들기 단속 건수는 2만382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단속과 계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운전자가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관련 안내문을 보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성산로에서 서대문경찰서 경찰관들이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26.04.0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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