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제' 30일 개막…남원시, 220대 동시 수용 무료 차박
등록 2026/04/07 13:48:33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차박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차박공간을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차박지는 종합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축구장 주차장, 함파우 소리체험관 주차장이다. 캠핑카와 일반 승용차 등 220여대의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을 활용한 임시 공간인 만큼 취사 시설은 지원되지 않지만 종합스포츠타운 내 샤워시설과 기존 화장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은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미달일 경우 축제 기간 중 현장 신청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차박지 운영이 남원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여행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