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인 줄"…흉기로 다른 손님 위협한 20대
등록 2026/04/06 15:15:05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생필품 무인 매장에서 다른 손님을 절도범으로 착각해 흉기로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3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생필품 무인 매장에서 매장 내 진열돼 있던 커터칼로 다른 손님 B(20대·여)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적 장애가 있는 A씨는 B씨가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착각해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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