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매출 2배↑"…젊은층 주목한 '디자이너스 컬렉션'

등록 2026/04/06 10:24:32

까사미아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 협업 상품

[서울=뉴시스] 아우로라 베드룸 컬렉션.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디자이너스 컬렉션(DESIGNERS COLLECTION)'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지난 2월 글로벌 작가들과 협업한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원목을 주로 다루는 일본 감성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와 선보인 'MK2 다이닝 시리즈'의 지난달 매출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와 콜라보한 아우로라 베드룸 컬렉션은 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 이후 매주 40% 이상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디자이너스 컬렉션 성과를 두고 좋은 품질과 희소성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까사미아는 설명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사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강화하겠다"며 "가구·인테리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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