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방산기업·협력업체 대상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 추진

등록 2026/04/06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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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방위사업청은 6일부터 방위산업 기술보호를 위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 총 105개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정보보호 컨설팅 ▲해킹메일 대응연습 ▲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외부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모의해킹에 중점을 뒀다. 특히 초기 침투 가능 경로뿐만 아니라 시스템 기능별 취약점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점검 인력을 강화했다.

방위사업청 윤창문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기술보호 수준 또한 함께 높아져야 K-방산의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다"며 "이는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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