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교직원 활용 '채움드라이브' 서비스 운영

등록 2026/04/05 08:57:51

수업 자료, 학습 결과물 저장·공유…문서 작성, 협업 수업 기능도

채음드라이브 인터넷 접속 화면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 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학생, 교직원이 수업 자료,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파일 저장, 웹 기반 문서 작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클라우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 한셀, 한쇼, 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도 지원한다.

특히 파일, 폴더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문서 기반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 채움드라이브는 학생 기본 저장 용량 500MB, 교직원은 2GB를 제공한다. 사용량이 증가하면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도교육청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하고, 교육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나 유해·불법 콘텐츠 업로드는 차단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교직원은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은 협업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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