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인천, 아침 기온 6도 쌀쌀…늦은 밤 비 예보
등록 2026/04/05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5일 인천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7도 가량 낮지만 낮 동안 큰 폭으로 오르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4도, 옹진군과 8개 구는 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16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15도, 강화군·미추홀구·연수구 14도, 옹진군 10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늦은 밤부터 내일 낮까지는 5~10㎜ 가량 비가 오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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